[탈모케어 일지] 새로 자란 모발이 보이는 30대 여성탈모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탈모케어 일지를

작성을 하고 소개를 하고 있는 탈모 전문가입니다.

 

탈모라는 것이 쉽게 좋아지기 힘들고, 대부분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에

실패를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면 두피를 정확하게 알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하면 제가 올린 기록들처럼 분명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1월 20일 탈모케어를 받으러 오신 분들 중에

기록하고 싶은 것은 30대 여성탈모입니다.

 

탈모일 때

 

30대 여성탈모 고객의 기록이 이 분은 원래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이게 집안의 내력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다가 출산 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증가하면서 탈모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때 상태를 보면

붉고 열감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중간에 보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고

비어 있는 모공이 덩그러니 남아있을 정도로

모발 빠짐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12시 방향을 보면 하얀색 덩어리가 보이는데

모공 안에서 염증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열감도 많고 염증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잘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안 맞죠.

그래서 이렇게 탈모가 생기는 것입니다.

30대 여성탈모 두피 상태
● 두피열이 많았어요
● 모공 속에서 염증이 끊임없이 생겨요

 

그럼 저의 탈모케어를 받으면서 동시에 집에서

제가 만든 홈 케어 제품인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을 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1월 20일 두피관리 전

 

5회차 탈모케어를 받는 날이여서

시간적으로 1달이 조금 넘었어요.

 

 

30대 여성탈모가 케어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땀이 보이는데 방금 전에

PT를 받으면서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고 땀을 흘려도 두피가 안정적이고

예전에 열감이 많아서 붉게 보이는 현상이 없습니다.

 

 

꾸준하게 관리를 받고 집에서 저의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하면서 두피가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바뀌었습니다.

 

 

단, 지금 보고 있는 상태가 정상이라고 말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아져야 하며, 하지만 한 달 전에 비하면

개선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피지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면서 모공 속에서

염증이 올라오는 빈도가 거의 줄었어요.

 

 

탈모일 때 보였던 두피 문제가 사라지니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을 볼 수 있습니다.

 

 

탈모일 때 머리카락이 왕창 빠진 곳인데

현재 건강하게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라는 머리카락들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빠지는 양도 현저하게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0대 여성탈모 고객님도 집에서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숫자가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제가 케어를 하고 마칠 때 빠진 모발들을 모아보면

이전에 비해 즉 처음 탈모케어를 받을 때보다 80%는 줄었어요.

 

 

빠지는 양은 줄고 지금 보이는 새로 올라오는

양이 많아지면서 머리숱이 점점 증가합니다.

 

 

한 달 사이에 정말 많은 머리카락들이

쏙쏙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탈모가

개선이 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들입니다.

 

 

그럼 관리 후에는 어떨까요?

 

오늘 탈모케어를 마치고

 

케어를 잘 마치면 두피가 바로 반응을 하죠.

 

 

30대 여성탈모 케어 후 사진을 보면 모공이

일괄적으로 활짝 열려있는 것이 보이죠.

 

 

모공이 열려있다는 것은 속에 어떤 노폐물과

이물질이 없다는 것이며 열감이 잘 배출이 되죠.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 두피열이 쌓이지 않아서

붉기 정도가 줄어들고 어떤 경우는 아예 없어지죠.

 

두피열이 있는걸 알았다면,,,

하지만 두피열이 오래 노출이 되었을 경우에는 줄어드는데 한계가

있고 모발 개선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탈모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리고 두피열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 빨리 대처해야 합니다.

 

 

탈모케어 후에 모발이 생기가 있고 힘이 생겼습니다.

 

 

케어할 때도 마찬가지로 제가 만든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죠.

 

 

여기는 머리숱이 전보다 훨씬 많이 증가했습니다.

 

 

현재 꾸준하게 새 머리카락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손으로 만져보면 뭔가 까끌까끌 거리는 게

만져지는데 이게 모두 앞서 보았던 최근에 올라온

모발들입니다.

 

 

그리고 모공 속이 깨끗하고 피지도 안정적으로

배출이 되면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낮아지죠.

 

 

오늘 두피관리 전과 후에 여러 부분을 찍어서

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염증이 올라오는 것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마친 이후에도 새 머리카락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3개가 동시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란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고

그만큼 영양이 충분하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신호입니다.

 

 

여기도 2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탈모를 긴 기간동안 방치를 해서 앞으로

더 자라야할 머리카락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처럼 자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는 뾰족하고 아래로 갈수록 굵어지는

마치 죽순같은 모양이 이상적입니다.

 

 

여기도 하나가 추가로 보입니다.

 

 

오늘 1월 20일 두피관리를 받으러 오신 분들 중에

30대 여성탈모 고객님이 현재까지 어떻게 좋아지고 있는지

소개를 했습니다.

 

40일 전에 비해 좋아진 것을 확인을 했고 앞으로

머리숱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좋은 신호들을 많이 발견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을 집에서

꾸준히 사용하면서 케어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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